롯데리아, 지방 주요 직영 매장 리뉴얼…“수익‧효율성 강화”

시간 입력 2026-03-24 15:21:23 시간 수정 2026-03-24 15: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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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부산‧진해‧목포 및 서울 4개점 등 총 8개 직영점 리뉴얼  

지난해 리뉴얼한 롯데리아 노량진점(왼쪽)에 배치하 푸드테크 자동화 조리 로봇 알파그릴과 보글봇을 배치했으며, 진해용원점(오른쪽)은 지역 특색에 맞춘 매장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사진제공=롯데GRS>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24년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해 시행항 ‘리노베이션(Re-Innovation)’ 전략을 지난해 지방으로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상‧하반기 지방 주요 직영 매장으로 리뉴얼을 확대했다.

리노베이션 첫 대상 매장으로 계획한 △김해장유점 △부산역점 △진해용원점은 지난해 4월, 6월, 11월 재오픈 했다. 해당 매장은 객수 및 매출 증진의 효과로 나타났으며 재오픈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각각 누적 매출액 약 12%, 약 21%, 약 23% 증가했다.

운영 메뉴와 매장 면적을 축소한 콤팩트형 매장인 강남역SELECT점은 지난해 6월 오픈 후, 목표 매출액 100%를 달성하며 상권 유형별 출점 전략의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 롯데리아는 지난해 11월부터 비수기 시즌 특수성에 맞춰 서울 도심 주요 역세권 매장 4개 매장을 리뉴얼했다. 이중 노량진역점은 주방 자동화를 위한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해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과 후라이 자동 로봇 ‘보글봇’을 동시 배치해 운영 중에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방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해 전국 권역별 메가 매장 육성으로 매장 효율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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