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인도 업체에 PHA 공급…“친환경 바이오소재 사업 가속”

시간 입력 2026-03-30 09:21:11 시간 수정 2026-03-30 0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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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반에서 PHA 대체 소재로 주목  

CJ제일제당의 해양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PHA.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업체 ‘콘스펙(Konspec)’에 PHA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PHA가 적용된 커틀러리는 생분해가 가능하면서도 플라스틱과 유사한 내구성과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커틀러리 기업들이 PHA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PHA의 상용화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서 시범으로 도입한 PHA 빨대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유한킴벌리, 유진한일합섬과 협력해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도 선보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PHA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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