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현대차그룹 사외이사 평균급여 변화

시간 입력 2026-03-30 13:51:30 시간 수정 2026-03-30 1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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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시총 상위 100대 기업 중 비교 가능한 87곳의 사외이사 인원수·지급총액·1인당 평균급여를 조사한 결과, 현대차 등 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 5곳은 사외이사 평균급여 증가액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사외이사 1인당 평균급여는 1억5214만원으로, 전년(1억2014만원) 대비 3200만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6.6%로 주요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대모비스는 1억3240만원으로 전년(1억820만원) 대비 2420만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2.4%다. 지급총액은 541억원에서 662억원으로 늘었다.

기아 사외이사 평균급여는 1억1120만원으로 전년(9000만원) 대비 2120만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3.6%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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