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876억원, 영업손실 198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매출 9549억원, 영업손실 1340억원과 비교해 매출은 14% 늘었지만 적자폭은 확대됐다.
신세계건설의 매출은 대부분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필드 등 계열사로부터 나온다. 지난해 신세계건설의 주요 매출처별 매출현황을 살펴보면 ㈜스타필드청라에서 전체 매출의 약 20%인 2151억원을 벌어들였고, ㈜신세계로부터 11.5%(1248억원)의 매출이 유입됐다.
지난해 수주한 사업 역시 스타필드창원(3566억원), 원주트레이더스(878억원), 의정부트레이더스(526억원), 청담동52-3복합시설개발사업(4013억원) 등 계열사 물량이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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