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박윤영 체제 인사·조직 쇄신안

시간 입력 2026-03-31 11:15:13 시간 수정 2026-03-31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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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한 후 같은 날 박 대표 명의로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KT 새 체제 출범의 첫 신호탄은 대규모 인사다. 전체 미등기 임원(지난해 말 기준 94명) 가운데 30명 안팎이 교체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일부 임원에게는 계약 종료가 개별 통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교체 명단에는 전임 김영섭 대표가 외부에서 영입한 인사가 대거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른바 김영섭 라인에서 ‘AICT(AI+ICT)’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던 오승필 최고기술책임자(CTO·부사장)가 이미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앞서 신동훈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도 회사를 떠난 상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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