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차량 2부제 자율 시행…PC 오프 캠페인 등 병행

시간 입력 2026-04-08 17:03:00 시간 수정 2026-04-08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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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이달 6일부터 시행

NH투자증권은 농협중앙회 등 범농협 차원의 에너지 위기 극복 행보에 동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NH투자증권은 지난 6일부터 기존 ‘차량 5부제’를 한층 강화한 ‘차량 2부제(홀짝제)’를 자율 시행한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차량 운행량을 줄이고,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기조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권장 △비대면 화상회의 활성화 등을 병행해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는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한다.

사무 공간 내 에너지 낭비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실천 과제도 구체화했다. 점심시간 본사 전면 소등을 실시하고, 퇴근 시 PC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PC OFF 캠페인’을 전개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며 “범농협 그룹의 일원으로서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서민 경제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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