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금융 실현을 위한 신보의 역할 및 지원 방안 논의

지난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신용보증기금 학술포럼’서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이 주요 내외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생산적 금융 실현을 위한 신보의 역할’을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한정된 정책금융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보의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을 주제로, 안정복 신보 미래전략실장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AI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신보의 전략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 강화 성과 분석’ 등을 주제로 기업 보증지원 효과를 공유하고, 정책금융 실무자와 학계 전문가들이 향후 발전방안을 중심으로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생산적 금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아래 효과적인 보증지원 방향을 정립해 나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보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해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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