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온두라스서 두 달 만에 4호점 오픈…“중남미 확장 본격화”

시간 입력 2026-04-15 09:47:19 시간 수정 2026-04-15 0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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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온두라스 5·6호점 오픈 예정

BBQ가 온두라스 제2 도시 산페드로술라 남동부에 위치한 복합 상업시설 ‘타운센터’에 4호점인 BBQ 타운센터점을 오픈했다. <사진제공=BBQ>

제너시스BBQ 그룹은 온두라스 제2 도시 산페드로술라 남동부에 위치한 복합 상업시설 ‘타운센터’에 4호점인 BBQ 타운센터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BBQ는 지난 2월 산페드로술라시 마스데발 플라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대표 관광·항구 도시인 북부 거점 라세이바시에 2호점, 남부를 대표하는 내륙 거점 도시인 촐루테카시에 3호점을 연이어 출점했다.

BBQ 타운센터점은 약 168.6㎡, 24석 규모로 조성됐다. 골든프라이드, 양념치킨, 쏘이갈릭 등 대표 치킨 메뉴와 함께 떡볶이, 라이스볼, 치킨볶음밥 등 K-푸드 메뉴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BBQ는 파나마,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바하마, 자메이카, 온두라스 등 중미·카리브 권역에서 총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콜롬비아 이외에도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 주요 국가로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온두라스 5·6호점 오픈을 7월로 계획하고 있다“면서 ”과테말라의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와 엘살바도르의 수도인 산살바도르에도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3분기 내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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