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시간 입력 2026-04-15 14:05:05 시간 수정 2026-04-15 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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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대비 적립금 9천억 증가…누적 적립금 49조 돌파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올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 말 대비 9224억원 증가한 49조3037억원으로, 은행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금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했었다. 이 같은 성과는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온 결과다.

먼저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자산 관리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 △카카오톡 기반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 제공 서비스 ‘하나 MP구독 서비스’ △적립부터 인출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면 채널에서도 연금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퇴직연금 VIP손님을 위한 ‘연금 더드림 라운지’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 △기업 임직원을 위한 ‘하나 무빙클래스’ 등을 통해 손님의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연금자산관리의 동반자로 선택해 주신 손님들의 신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연금자산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더욱 차별화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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