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남 김동선 주도…아워홈,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100가정 돌파  

시간 입력 2026-04-15 14:29:48 시간 수정 2026-04-15 14: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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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편입 직후인 지난해 5월 혜택 적용

지난해 늦둥이를 출산한 박윤희 영양사(두 번째 줄 왼쪽)는 육아동행지원금으로 캠핑용 카라반을 구입해 가족여행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은 ‘육아동행지원금’ 수령 가정이 이달로 100곳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시행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이룬 큰 성과다.

이달 기준 한화그룹 내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가정은 354 가정(지급 예정자 포함)에 이른다.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도입된 육아동행지원금은 횟수에 상관없이 출산 가정에 1000만원(세후)을 지원하는 제도다. 당초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한화그룹 일부 계열사만 시행했지만, 긍정적 효과를 확인한 후 테크·라이프 부문 소속 전 계열사로 확대됐다.

아워홈은 한화그룹 편입 직후인 지난해 5월 곧바로 혜택이 적용됐다. 당시 김동선 부사장은 “직원들의 삶과 가족을 소중히 여긴다는 우리의 철학을 공유하고 싶다”면서 육아동행지원금의 즉각적 도입을 약속한 바 있다.

같은 해 12월 한화그룹에 합류한 고메드갤러리아(구 신세계푸드 급식 부문)도 같은 이유로 곧장 제도 시행이 이뤄졌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통해 직원들의 가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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