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물산을 제외한 10대 건설사 직원의 1인 평균 연봉은 9922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9933만원과 비교하면 11만원(0.11%) 소폭 감소했다. 삼성물산은 건설부문 외에도 상사, 패션, 리조트 부문이 합산 공시돼 통계에서 제외됐다.
조사 대상 9개 건설사 중 평균 연봉이 감소한 곳은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 두 곳이다.
먼저 포스코이앤씨의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9700만원으로, 전년 1억300만원 대비 5.83%(600만원)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이는 지난 2021년 8700만원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포스코이앤씨의 직원 평균 연봉은 2021년 8700만원에서 2022년 1억200만, 2024년 1억300만원 등으로 올랐지만 지난해 다시 1억원 밑으로 떨어졌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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