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가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술과 DX를 활용한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전·보건 관리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현장에 들어오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 확인, 안전교육, 보건 문진까지 모든 절차를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을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 통역사와 함께하는 안전교육과 비상 대피 훈련도 진행했다.
또 현장에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를 도입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면인식과 태블릿을 활용해 신규 근로자 교육과 안전 절차도 디지털화했다. 14개 국어를 지원하고 픽토그램 중심의 교육장 디자인을 적용해 안전 수칙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계에서는 협력사가 공종별 근로자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근로자가 현장에 도착하는 즉시 키오스크 얼굴 인식으로 신원이 확인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종이로 기록하던 방식을 데이터 기반 체계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축적되는 근로자·작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전 관리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