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국내외 VC·스타트업 파트너 초청 딥테크 세미나 성료

시간 입력 2026-05-22 16:55:30 시간 수정 2026-05-22 1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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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펄스 스페이스‧스라이브 캐피탈 등 실리콘밸리 파트너 기업 축전

지난 21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Hanwha VC Connect Vol.1’에서 (왼쪽부터)이에릭 아이스아이 지사장, 조호진 젠젠아에아이 대표, 이창근 키페어 대표가 패널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이 지난 21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한화 VC 커넥스(Hanwha VC Connect) Vol.1’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투자자·GP(운용사)·스타트업 등 벤처 생태계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화자산운용의 VC투자그룹의 전략과 포트폴리오 비전을 공유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딥테크·라이프스타일·FoF(재간접)중심의 투자 전략을 시장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브랜딩 플랫폼으로 기획했다. 사전 행사로 국내외 주요 VC(벤처캐피탈)·CVC(기업형 벤처캐피탈), 투자자, 국내외 포트폴리오사의 네트워킹 리셉션과 1:1 미팅이 진행됐다.

본 행사는 포트폴리오 기업 쇼케이스와 두 개의 패널 토크 세션이 진행됐다. △리얼월드(RLWRLD) △베슬에이아이 △젠젠에이아이 △슈퍼브에이아이 △코클 △퓨리오사에이아이 △프라임마스 등이 쇼케이스에 참여해 각 사의 사업 비전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첫 번째 패널 토크는 ‘방산‧보안‧인공지능(AI) 데이터: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늦을 세 가지 이유’를 주제로 진행됐다. 아이스아이(ICEYE), 젠젠에이아이, 키페어 등 방산 특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참여해 방산 및 보안 분야 스타트업 투자 기회와 시장 전망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한국 피지컬 AI의 글로벌 생존 전략’을 주제로 퓨리오사에이아이, 슈퍼브에이아이, 베슬에이아이 등 현장 최전선의 창업자들이 참여해 한국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경쟁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화자산운용 VC투자그룹의 글로벌 포트폴리오사인 임펄스 스페이스(Impulse Space)와 파트너사인 스라이브 캐피탈(Thrive Capital)의 축전 영상도 공개됐다. 임펄스 스페이스는 스페이스X(SpaceX) 공동창업자 톰 뮬러(Tom Mueller)가 설립한 궤도 수송 전문기업이며, 스라이브 캐피탈은 인공지능을 전략적으로 접목해 회계·IT 서비스 등 전통 산업 기업을 인수·운영하는 AI 롤업 플랫폼 스라이브 홀딩스를 운영하는 벤처캐피탈이다.

두 기업은 영상을 통해 한화자산운용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전했으며 국내 행사에 실리콘밸리 주요 플레이어들이 연대 의사를 표명했다는 점에서 한화자산운용의 VC투자 글로벌 네트워크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AI와 방산은 100년에 한 번 오는 대변혁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며 “한화자산운용은 이미 수년간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이 흐름을 직접 읽고 투자해왔으며, 오늘 이 자리가 투자자·GP·창업자가 함께 그 변화를 논하고 기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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