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국가유공자·제복근무자 위한 ‘대한민국만세 적금’ 출시

시간 입력 2026-05-28 16:14:07 시간 수정 2026-05-28 16: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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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금융 편의 제고와 생활 안정 지원

​김영호 하나은행 리테일그룹 그룹장(오른쪽)과 이승우 서울보훈청장이 ‘대한민국만세 적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식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제복근무자를 위한 ‘대한민국만세 적금’을 오는 1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대한민국만세 적금’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이 고객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서울지방보훈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의 금융 편의 제고와 생활 안정 지원, 그리고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대한민국만세 적금’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공무원 등에게 연 2.0%의 우대금리를 조건 없이 적용한다. 또한 일반 손님도 △상품 가입 후 1년 동안 6회 이상의 급여 또는 연금 입금 실적 보유 시 연 1.0% △첫 거래 시 연 0.5% △태극기 게양하기 등 나라사랑 실천 서약 완료 시 연 0.5% 등 최대 연 2.0%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 오신 국가유공자와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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