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33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440억 원)보다 658.6% 급증한 수준이다.
올해 1분기 79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이 증가한 데는 비이자이익이 증가한 반면, 대손충당금 부담은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특히 비이자손익이 2944억 원으로, 전년 동기(267억 원)보다 1002.6%가량 급증하며 수익성을 크게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이 호황을 보이자 유가증권 보유 비중이 높은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투자 수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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