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상생추진단 신설…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

시간 입력 2026-06-10 15:23:40 시간 수정 2026-06-10 15:23:40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협력사를 동반성장의 ‘핵심 전략 파트너’로 인식
글로벌 진출 전면적 지원

‘상생협력의 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IG D&A>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상생협력 전담 조직인 ‘상생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통한 방산 공급망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IG D&A는 지난 9일 제주에서 제1회 ‘상생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상생추진단 신설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LIG D&A 신익현 대표이사와 차상훈 기업지원부문장을 비롯해 우수 협력사 모임인 A1 Society의 주요 회원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LIG D&A는 A1 Society에 글로벌 성장 비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 정책을 설명하면서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처’가 아닌 함께 성장해나갈 ‘핵심 전략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LIG D&A가 올해 시행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상생협력 지원 금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신용대출 대비 최대 2.5%p의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1600억원 규모의 상생무역금융, 협력사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3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 등이다. 수출 사업 이익을 협력사와 공유하는 ‘수출 사업 성과공유제’도 30억원 규모로 운용한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상생협력의 날에 자리를 빛내주신 협력사 대표님들의 혁신 의지가 바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이자 성장 동력”이라며 “건강한 방산 생태계 구축과 확장에 LIG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