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세계 헌혈자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시간 입력 2026-06-10 16:26:24 시간 수정 2026-06-10 1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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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헌혈은행 운영 및 유관기관 협력 공로
타이어 업계 유일 단체 수상

넥센타이어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표창은 다년간 혈액사업 발전에 앞장서 온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수상한 총 11개 단체 가운데 타이어 업계로는 넥센타이어가 유일하다.

넥센타이어는 사내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소아암 환아 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는 2021년 사내 ‘헌혈은행’ 제도를 도입한 이래 코로나19 시기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 프로모션(2021~2023년),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 표창(2022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헌혈증 기부(2023년), 한마음혈액원 업무협약 체결(2025년) 등 상생 행보를 이어왔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그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총 614매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생명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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