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금융투자협회 공시를 분석한 결과, 대신증권의 올해 1분기 순자본비율은 385%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513.7%) 대비 128.7%포인트 하락한 수치며 국내 주요 증권사 28곳 중 두 번째로 큰 감소 폭이다.
같은 대형사 대열에 있는 증권사들의 순자본비율이 통상 1000%대에서 3000%대의 지표를 유지하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대신증권의 건전성 지표 하락은 영업용순자본 감소와 총위험액 증가가 맞물린 ‘이중고’의 결과로 분석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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