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각 사업부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구상에 나선다.
글로벌 전략회의는 삼성전자가 매년 6월과 12월 부문장 주재로 개최하는 정례 회의다. 주요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이 참석해 사업 부문별·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중장기 경영 전략을 논의한다.
SK그룹도 하반기 경영 화두로 AX를 전면에 내세웠다. SK그룹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뉴 이천포럼’을 열고 주요 계열사의 AX 추진 현황과 AI 혁신 전략을 의논했다. 올해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했다.
LG그룹은 이달 중 구광모 회장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열고 각 계열사 별 사업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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