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최 회장과 노 관장 간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을 열었다.
이날 법정에는 최 회장과 노 관장 모두 직접 출석했다. 두 사람이 법정에서 마주한 것은 이혼 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 기일인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한편 이날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에서 조정 불성립을 선언한 재판부는 정식 변론 기일을 오는 26일로 지정했다. 양측은 변론 절차를 통해 치열한 공방을 예고한 상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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