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생명보험협회 공시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영업 중인 생명보험사의 보험금 신속지급 평균 기간은 2025년 하반기 기준 0.72일로 집계됐다. 2024년 하반기 0.67일보다 0.05일 늘어난 수치다. 보험금 신속지급은 약관상 정해진 신속지급 기간 내 보험금이 지급된 경우를 의미하며, 생명보험의 경우 통상 3영업일 이내 지급이 기준이다.
주요 생보사 가운데 가장 빠른 곳은 교보생명이었다. 교보생명의 보험금 신속지급 기간은 2025년 하반기 기준 0.22일로 집계됐다. 이어 △교보라이프플래닛(0.23일) △DB생명(0.30일) △AIA생명(0.46일) △한화생명(0.52일) △삼성생명(0.54일) △NH농협생명(0.65일) 순이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교보생명은 0.24일에서 0.22일로 개선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DB생명 역시 0.32일에서 0.30일로 단축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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