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KB금융의 외국인 주식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18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은 80.12%(2억8416만주)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80.01%(2억8377만주)로 처음 80%를 돌파한 이후 4거래일 연속 80%를 웃돌고 있다. KB금융그룹 출범 이후 외국인 지분율이 8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인 지분율 상승에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KB금융은 지난 4월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발행주식 총수의 약 3.8%에 해당하는 자사주 1462만주(약 2조3000억원)를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6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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