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지역상권 회복 프로젝트’ 가동…통합지원체계 구축

시간 입력 2026-06-24 14:15:42 시간 수정 2026-06-24 14:15:4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2029년까지 전국 60개 지역상권에서 4천여 곳 사업장 발굴·육성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이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식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는 청년 소상공인의 정착 지원을 통한 지역상권 활력 제고 및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하나금융 명동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개별 사업장 중심의 단발성 지원을 넘어 청년 소상공인이 속한 지역상권 단위의 포괄적 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양사는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전국에 분포한 60개 지역상권에서 소상공인 사업장 약 4000여 곳을 발굴·육성하는 한편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성과 확산형 통합 홍보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협력은 청년 소상공인 육성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청년 소상공인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인 소상공인의 시작과 성장, 그리고 도약을 위해 그룹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