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프라임클럽 ‘국가서비스대상’ 6년 연속 수상

시간 입력 2026-06-25 13:43:48 시간 수정 2026-06-25 13: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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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가입자 수 197만명 돌파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식에서 김대돈 KB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오른쪽)과 박기찬 산업정책연구원 원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KB증권은 자사의 대표 투자관리 서비스인 프라임클럽(PRIME CLUB)이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KB증권은 6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가치, 고객만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종합 평가해 각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서비스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프라임클럽은 글로벌 매크로 이슈 점검과 국내외 실전 투자 전략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독형 회원제 투자관리 서비스다.

전일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모닝 전략, 모닝 라이브, 오늘의 주식, 국내외 투자 전략 중심의 증권방송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지난달 말 기준 서비스 가입자 수는 197만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은 전문 콘텐츠 프로바이더(CP, Content Provider)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과 박람회 등을 직접 찾아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라임클럽은 개인 고객의 ‘머니무브(Money Move)’ 흐름에 맞춰 오프라인 콘텐츠를 강화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Beyond 5000 주도주를 선점하라!’를 슬로건으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매월 진행했으며, 지난 6월에는 서울·전주·광주·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6개 거점도시에서 ‘PRIME CLUB 전국 투자 세미나’를 열고 하반기 시장 전망과 핵심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정기적인 ‘투자 콘서트’를 통해 고객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약 2,700명의 고객이 참석했으며, 오는 9월에도 약 3000명의 고객을 초청해 2027년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대규모 투자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홍구 KB증권 사장은 “프라임클럽의 6년 연속 수상은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투자 판단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편리한 투자정보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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