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ESG 실행력 강화 위한 ‘ESG추친위원회’ 개최

시간 입력 2026-06-25 14:10:29 시간 수정 2026-06-25 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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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환금융, 사회공헌·금융교육 등 하반기 핵심과제 논의

임세빈 수석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ESG 실행력 강화를 위한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ESG 실행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ESG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을 총괄하는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녹색·전환금융, 사회공헌·금융교육,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등 하반기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NH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4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 기반을 추가 확보하고, 녹색여신 관리체계와 전환금융 추진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농촌 아동 지원과 금융소외계층 대상 금융교육 등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녹색여신 취급을 확대하고 전환금융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비한 ESG 데이터 관리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초록사다리’와 청소년 금융교육 등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지속 확대해 ESG 경영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ESG는 선언과 규제 대응을 넘어 실질적인 실행성과로 평가받는 단계”라며“녹색·전환금융을 통해 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농업·농촌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확대해 농협은행만의 ESG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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