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서울대 AI연구원과 ‘공공·금융 분야 AI 혁신’ MOU

시간 입력 2026-06-29 14:15:52 시간 수정 2026-06-29 14: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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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보증 인프라와 AI 연구 전문성 결합해 공공·금융 혁신 추진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이재욱 서울대학교 AI연구원장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열린 '공공·금융 분야 AI 혁신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공공·금융 분야 AI 혁신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신보의 정책금융 지원 역량과 AI연구원의 AI 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공공·금융 분야 기술 혁신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AI연구원에 AI 기반 기업분석시스템 'BASA' 서비스와 ‘NEST AI-Lab’의 데이터 안심 구역에서 연구용 분석 데이터셋을 제공한다. 또한 신보는 AI연구원이 추천하는 유망 AI 스타트업에 보증·투자 등 금융 지원과 함께 컨설팅, 입주 공간 지원 등 맞춤형 비금융 설루션도 제공한다.

아울러 AI연구원은 신보의 AX(인공지능 전환) 전략 수립과 AI 기반 정책금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자문을 수행하고, 공공·금융 분야 AI 거버넌스 및 보안 체계 수립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신보가 추천하는 AI 스타트업에 대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가 산학협력 활성화와 공공·금융 분야 AI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방대한 기업 데이터와 금융·비금융 지원 역량을 활용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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