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분당 6·S3구역 조감도.<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성남 분당 6·S3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이 구역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는 법적 기준인 50%를 뛰어넘는 수치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7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맺고 주민과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LH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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