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금원과 ‘영세자영업자 키우는 인정가게 프로젝트’ 실시

시간 입력 2026-06-30 13:54:59 시간 수정 2026-06-30 1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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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곳 선정…홍보·컨설팅·멘토링 지원으로 매장 자생력 강화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영세자영업자를 발굴해 고객과 함께 육성하는 ‘인정가게’ 프로젝트를 오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인정가게’는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중 지역사회 공헌에 의지가 있는 영세자영업자 20명을 선정해 매장 경쟁력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가게에는 공식 인증 현판과 매장 부착용 스티커가 제공되며,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한 홍보 비용과 SNS·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매출 증대, 법무·세무·노무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멘토와 연결해 매장 운영 노하우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방법을 공유하는 네트워킹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금원 홈페이지 △우리미소금융재단 홈페이지 △‘잇다’ 앱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공고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재범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부부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영세자영업자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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