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7월 LPG 국내 공급가 50원 인상…“인상 요인 일부 반영”

시간 입력 2026-07-01 10:43:08 시간 수정 2026-07-01 10: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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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업용 프로판, 산업용 LPG 프로판 전달 대비 50원씩 인상
“국제 가격·환율 상승 등 가격 인상요인 미반영분 남아있어”

E1 과천 LPG 충전소. <사진제공=E1>

E1이 7월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을 인상했다.

E1은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당 1483.17원, 산업용 LPG 프로판을 1489.77원으로 책정했다고 1일 밝혔다. 각각 전달 대비 50원씩 오른 가격이다. 부탄 가격도 1788.05원으로 전달 대비 50원 인상됐다.

E1은 “국제 LPG 가격과 선박 운임,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발생한 가격 인상요인 중 반영하지 못한 미반영분이 아직 크게 남아 있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 등을 고려, 남아있는 요인의 일부만 반영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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