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한은과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추진’ MOU

시간 입력 2026-07-02 13:38:10 시간 수정 2026-07-02 13: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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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한국은행과 손잡아…국고보조금 사업의 디지털화폐 예산 관리 나서

(오른쪽부터) 김주식 NH농협은행 부행장, 장정수 한국은행 부총재보와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이사(왼쪽)가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한국환경공단, 한국은행과 ‘디지털 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3사는 이날 협약으로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추진을 위해 △신뢰성 있는 결제 및 정산을 위해 디지털화폐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운영 △디지털화폐(예금 토큰) 기반 보조금의 집행 및 관리를 위한 제반 업무 지원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각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가 디지털화폐를 활용하여 예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폐 기반 예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핵심 금융 업무를 전담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예산 인프라 혁신을 선도해 국고보조금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디지털화폐 기반 예산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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