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개최

시간 입력 2026-07-15 13:35:47 시간 수정 2026-07-15 13: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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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지원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의 장 마련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오는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AFPRO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6)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박람회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농협은행은 농식품 스타트업 홍보 부스 운영 및 ‘NH투자로드쇼’를 주제로 한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220여 개 농식품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의 부스 전시와 함께 유망 기업 IR, 1:1 비즈니스 미팅, 기술 설명회는 물론 투자·판로·기술·네트워킹 등 주제별 다채로운 23개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대기업, 투자사, 유통사, 공공기관 등 농식품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식품 업계 활발한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투자 유치 및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등 농식품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은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 펀드 육성·투자 기업 중 9개 기업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관련 성과를 홍보한다. 또한 오는 16일에는 ‘농식품 산업의 성장을 이끈 NH의 모험투자’라는 주제로 농협은행이 투자한 기업들이 투자 이후 실제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농협은행의 지원이 피투자기업에 어떤 의미였는지를 기업 대표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볼 예정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혁신기술과 투자가 만나 농식품 투자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농협은행은 다양한 금융지원과 함께 범농협 계열사 사업 연계 등을 통해 농식품 산업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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