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첫 절세상품 ‘연금저축계좌’ 출시

시간 입력 2026-07-24 10:22:13 시간 수정 2026-07-24 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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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리포트·적립식 투자 등 서비스 제공

<사진=토스증권>

토스증권은 첫 번째 절세상품으로 연금저축계좌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UI, UX를 기반으로 가입과 계좌 운용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이 중 최대 600만원(IRP합산시 최대 900만원)에 대해서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공제율은 소득수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토스증권 연금저축계좌는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다른 금융기관의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하고 있어도, 토스증권에서 추가로 개설할 수 있다. 다만 연간 납입한도는 모든 금융사의 연금저축계좌를 합산해 적용되므로 여러 계좌를 운용 중이라면 ‘입금한도변경’ 메뉴에서 연간 입금목표액을 설정해 관리할 수 있다.

토스증권 연금저축계좌는 △연금저축계좌리포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보러가기 △주식모으기 기능 △연금저축계좌 자동이체를 제공한다. ‘연금저축계좌리포트’에서는 연금저축계좌의 세액공제 진행률과 올해 예상 절세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 연금저축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국내 ETF 종목만 모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립식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국내 ETF를 1주 단위로 모아갈 수 있는 ‘주식모으기’ 기능과 매주, 매달 정해진 금액을 자동으로 납입하는 연금저축 자동이체서비스도 제공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계좌는 노후를 대비하는 수단으로 연말정산 시 최대 99만원의 세액공제도 챙길 수 있는 장기자산관리의 첫 걸음”이라며 “누구나 소액으로 부담없이 시작해 더 많은 이용자가 연금투자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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