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공급

시간 입력 2026-07-27 10:39:18 시간 수정 2026-07-27 1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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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조감도.<사진제공=대우건설>

최근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우건설이 전용 85㎡ 이하로만 구성된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를 공급한다.

27일 시장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는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BL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 85㎡ 이하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85㎡ 이하 주택형의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올해 수도권 85㎡ 이하 주택형 1순위 청약자는 총 16만7218명으로 전년(11만7108명) 대비 42% 늘었다.

시장에서는 고금리 기조와 분양가 부담, 1~2인 가구 증가 등으로 중소형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한다.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민간분양과 비교해 신생아 특별공급 배정은 10% 높다. 단지에서는 공항철도·인천지하철2호선 환승역 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청약시장은 서울 접근성이 좋고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전용 85㎡ 이하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하다”며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는 실수요 중심 시장 흐름에 부합하는 단지”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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