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입주까지 3천만원…선착순 계약 진행 중

시간 입력 2026-07-28 16:12:18 시간 수정 2026-07-28 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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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계약조건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통상 아파트 분양 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된다. 하지만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전용 84㎡ 기준 중도금은 2500만원으로, 입주 전까지 필요한 초기 자금이 3000만원에 불과하다.

잔금 일부는 무이자 유예 조건을 제공한다. 잔금 중 최대 2억원은 입주 후 최대 18개월 뒤에 납부해도 별도의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방식이다. 잔금 혜택은 조건 성립 시 제공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7억원 후반대부터 8억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의정부경전철 회룡역 이용 시 두 정거장이면 서울(도봉산역) 진입이 가능하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의정부시는 비규제지역이다. 투기과열지구 내 무주택자(처분조건부 1주택자 포함)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40%로 제한되며, 유주택자의 신규 주택 구입 목적 대출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대출한도가 축소된 다른 단지들과 달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세금 규제와 실거주 의무를 적용받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위치한 호원동은 의정부시 내에서도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만큼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라며 “계약조건 변경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데다, 서울 접근성과 비규제지역의 장점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다주택자도 계약 가능하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계약 즉시 입주도 가능하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314-7번지에 위치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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