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남광주 서구에 지역특화 공공 놀이시설 조성

시간 입력 2026-07-28 16:57:06 시간 수정 2026-07-28 1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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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나눔사업 업무협약.<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세대공감 나눔 사업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내 유휴시설을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전남 영광군, 경북 포항시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8월 지자체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서구문화센터)이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서구문화센터는 서구 권역 내 최대 아동 밀집 지역에 위치해 공공형 놀이돌봄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LH는 사업 진행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한국해비타트와 LH 세대공감 나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는 프로그램 총괄 및 재정지원(7억원)을 맡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은 사업공간 제공과 운영 및 사업비 일부 부담, 한국해비타트는 사업공간 조성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세대공감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유휴공간을 모두가 어울려 활용할 수 있는 특화시설로 새롭게 조성시켜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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