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연 2.0% 금리 및 수수료 무제한 면제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고용난 및 고인건비에 따른 부담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농어업 경영주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복잡한 조건 없이 가입자가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이체 실적을 보유한 경우 우대금리 1.9%를 더해 매일의 최종 잔액 중 20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2.0%를 적용한다. 이번 상품은 국내 외국인 체류자가 3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을 고용하는 경영주의 경제적 어려움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상품 가입 대상은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가입 시 △농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 또는 △어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한다. 농어업 경영주라면 누구나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 경영주에게 외국인 근로자 고용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다”며, “국내 외국인 손님들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이번 상품을 통해 농어업 경영주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포용금융과 상생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