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 사업시행약정 체결사진.<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1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군포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
이번 약정을 통해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사업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각 당사자의 책임과 역할, 사업 단계별 업무 분담 등 세부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약정식은 주민과 LH가 하나의 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도심에 신속한 주택공급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1기신도시 선도지구 15곳 중 3곳의 선도지구(군포 산본 9-2구역, 11구역, 성남 분당 6·S3구역)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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