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2019년 르엘 브랜드를 론칭했다. 르엘은 ‘리미티드 에디션’의 약자인 LE와 최상급 단지인 상징 EL을 결합한 명칭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및 고객 경험 등을 추구한다.
롯데건설은 2019년 11월 대치르엘에 처음 르엘을 적용·분양한 후 같은해 반포르엘1차를 분양했다. 202년에는 반포르엘2차와 신반포르엘을 잇달아 분양했다. 특히 2024년 분양한 청담르엘은 평균 667.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고, 지난해 분양한 잠실르엘 역시 63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올해 3월에는 서울 강북권에서는 처음으로 이촌르엘을 분양하고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입주는 내년 3월 예정이다.
한편 롯데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한 사업지로는 방배르엘(방배14구역), 성수르엘(성수4지구), 신용산르엘(신용산북측1구역), 용산르엘(산호아파트) 등이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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