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 국가유공자 후손에 장학증서 수여

시간 입력 2026-08-19 10:38:07 시간 수정 2026-08-19 1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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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사진제공=우미희망재단>

우미희망재단이 서울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 교육장에서 ‘2026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중·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 30명이다. 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250만원 등 총 1억2500만원이 지원된다.

우미희망재단은 2008년부터 국가유공자후손에 대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20명에게 약 2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춘석 사무국장은 “재단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그 후손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오늘 증서를 받은 장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한발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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