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소상공인 자금 부담 완화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 지원

시간 입력 2026-08-19 14:11:18 시간 수정 2026-08-19 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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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지역 자금 부담 완화 나서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추석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특별자금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명절 전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과 만기연장 각 5000억원 등 총 1조원이며, 업체당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신규자금에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연 0.6%포인트의 금리우대를 적용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지원기간은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제품 생산 및 납품대금 결제 △원자재 구입 △기타 운영자금 등 경영안정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우성이 광주은행 여신전략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이번 특별자금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현장의 금융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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