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ELD) 26-8호’ 출시

시간 입력 2026-08-20 10:38:59 시간 수정 2026-08-20 1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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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유지 시 원금 보장·높은 수익률 기대…개인 최고 금리 7.5%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만기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는 보장받으면서 높은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6-8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상품으로 ‘안정Ⅰ·안정Ⅱ·수익Ⅰ형’ 3종으로 구성됐다.

안정형은 낙아웃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 상품이며, 수익형은 만기지수결정일까지 기초자산이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조기 확정되는 낙아웃 조건이 적용된다. 

또 ‘KOSPI200 안정Ⅰ형’, ‘KOSPI200 안정Ⅱ형’은 기초자산의 지수변동에 따라 개인 연 3.30%~연 3.55%(법인 연 3.15%~연 3.40%)의 수익을, ‘KOSPI200 수익Ⅰ형’ 개인 연 3.0%~연7.5%(법인 연 2.85%~연7.35%) 수익을 제공한다. 수익률은 연, 세전 수익률을 의미한다. 수익1형은 한번이라도 45% 초과 상승시 최저금리로 만기 수익률이 확정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수연동예금은 만기해지 시 원금 보장 및 이자 지급이 되며, 중도해지 시 기간에 따른 중도해지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가입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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