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연 30만톤 SAF 생산체계 구축 전담
전처리 원료부터 SAF 생산까지 밸류체인 일원화

DS단석 평택1공장 전경. <사진=DS단석>
DS단석이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업을 전담하는 신규 법인 ‘DS오르비온’을 설립한다고 20일 밝혔다.
DS오르비온은 DS단석이 전북 군산 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군산 넷제로 콤플렉스 프로젝트’를 전담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약 7만평 부지에 SAF 플랜트 건설을 포함해 대규모 투자와 기술 도입에 나선다.
DS오르비온은 원료 확보부터 SAF 생산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밸류체인을 구체화해 DS단석 SAF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방침이다.
DS단석은 이번 신규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30 비전의 핵심 과제인 SAF 플랜트 구축에 속도를 낸다. 지난 2024년 11월 평택1공장에 SAF 전처리 원료 생산 설비를 준공해 SAF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원료 공급망을 다변화해, 2030년까지 연간 30만톤 규모의 SAF 생산을 목표로 원료 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DS단석 관계자는 “이번 신규 법인 ‘DS오르비온’의 설립은 국내외 SAF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투자와 사업 운영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엔진을 마련한 것이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바이오에너지 사업 역량을 SAF로 확장해 차세대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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