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건설부문, ‘국도46호선 남양주-춘천 제4공구’ 공사계약 체결

시간 입력 2026-08-20 14:50:03 시간 수정 2026-08-20 14: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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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46호선 남양주-춘천(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제4공구) 사업 위치도.<사진제공=HJ중공업>

HJ중공업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국도46호선 남양주-춘천(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제4공구)’에 대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제4공구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하색리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일원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총 연장 5.16km(폭 19.5m)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다. 공사금액은 174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HJ중공업은 60% 지분의 주간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계약을 성사했다.

앞서 HJ중공업은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제3공구 건설공사,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등을 수주한 바 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제2경춘국도 공사에 당사가 보유한 도로 시공 분야의 기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를 통한 무재해 달성과 안정성 높은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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