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서울중기청·소진공과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6-08-24 15:56:35 시간 수정 2026-08-24 15: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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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24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 조용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서울지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두나무가 보유한 디지털·인공지능(AI)·블록체인 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서울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대학(원)생 대상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며, 공모전의 세부 모집 요강 및 일정은 이달 말 별도 안내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블록체인과 AI 기술이 가상 환경을 넘어, 현실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며, “두나무의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민관이 합심해, 첨단 기술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이끌어내는 유용한 도구로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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