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인니은행 법인장’에 외부 인재 영입…“역동성 기대”

시간 입력 2026-08-26 10:47:49 시간 수정 2026-08-26 1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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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금융 전문가 영입으로 글로벌 영업력 및 건전성 관리 강화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본부장급 개방형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IBK기업은행이 해외 법인장에 외부 인재를 영입한 첫 번째 사례다. 취임 이후 ‘변화를 통한 도약’이라는 경영방향을 강조해 온 장민영 은행장의 IBK 조직 혁신 행보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지규 신임 법인장은 국내 금융기관에서 글로벌 전략 수립 업무를 주도해 왔으며,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글로벌 현지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인도네시아 법인에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지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철저한 건전성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단단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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