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만보기 적금 시즌2’ 출시…판매 한도 2배 확대

시간 입력 2026-08-27 14:12:11 시간 수정 2026-08-27 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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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출시 13일 만에 1만좌 조기 완판…매일 걷기 습관, 우대금리로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선보인 생활밀착형 제휴 상품 하나 만보기 적금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하나 만보기 적금 시즌2’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 만보기 적금은 토스 앱의 만보기 기능과 연계해 일상 속 걷기 활동을 금융 혜택으로 연결한 제휴 상품이다. 매일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헬스케어와 저축를 동시에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실제로 지난 7월 15일 첫선을 보인 시즌1 상품은 건강한 걷기 습관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펀(Fun) 세이빙 트렌드를 이끌며, 당초 판매 한도였던 1만 좌가 불과 13일 만에 조기 완판됐다.

하나은행은 이 같은 시즌1의 성공적인 흥행과 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시즌2의 판매 한도를 기존 1만 좌에서 2만 좌로 2배 확대했다. 이번 상품은 매일 납입이 가능한 100일 만기의 (일)자유적립식 적금으로, 토스 만보기의 걸음 수 데이터에 따라 차등적인 우대금리가 제공돼 최고 연 4.5%(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 만보기 적금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라는 일상적 활동에 금융 혜택과 재미 요소를 결합해 손님들께 예상을 뛰어넘는 큰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손님의 일상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새롭고 혁신적인 금융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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