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 출시

시간 입력 2026-09-03 14:11:48 시간 수정 2026-09-03 1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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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도장 및 부품 품질 보장
10월 15일까지 런칭 이벤트 진행

폭스바겐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공식 서비스센터의 사고수리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폭스바겐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Accident repair Quality assurance Program, 이하 AQP)’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AQP는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수리를 받은 고객에게 출고일로부터 2년간 수리 품질을 보장하는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다. 사고 수리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공식 서비스센터만의 우수한 수리 품질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수리를 받은 모든 차량은 출고일로부터 24개월 보장 기간 내 판금 또는 도장 부위에서 수리 품질 문제가 확인될 경우 무상 재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교체 부품에 품질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무상 교체 혜택이 제공되며, 계기판에 경고등이 점등될 경우 사고수리 부위와 무관하게 무상 진단을 지원해 차량 상태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사고수리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추가 서비스도 마련했다. 당해 사고수리비가 3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이 1년간 추가로 적용된다. 특히 사고수리로 입고된 전기차의 견적 수리비가 200만원 이상일 경우 고전압 배터리 무상점검을 실시해 사고 이후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우려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AQP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15일까지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비 200만원 이상, 과실 비율 50% 이상의 자차 보험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할증 보험료 지원 형태로 2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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