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도농 상생 위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 개최

시간 입력 2026-09-03 15:58:18 시간 수정 2026-09-03 15: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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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균형발전·상생협력 방안 논의

2일부터 3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참석 조합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2일부터 3일까지 제주시에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를 열고, 도시농축협의 역할 강화와 정체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대도시농축협 조합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도시농축협 주요 성과 ▲도농상생 확대 방안 ▲경제사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호동 회장은 “도농 상생 발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힘써주신 대도시농축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가치 실천에 대도시농축협이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농축협은 도농균형 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총 8498억원 규모의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농촌농축협 경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5627억 원의 도농상생자금을 지원하고, 최근 5년간 148억 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농촌농축협에 지원하는 등 도농 상생과 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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