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17일 ‘KLPGA 정규투어 챔피언십’ 개최

시간 입력 2026-09-04 14:12:10 시간 수정 2026-09-04 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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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0일까지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서 진행

<사진=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컨트리클럽으로 대회장을 옮겨 개최되며 해당 대회는 총상금 15억원에 우승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승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 지역 연계 콘텐츠 등을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지난 2019년 첫 대회부터 KLPGA 정규투어 최상위 상금 규모를 유지해온 대회로, 매년 KLPGA와 LPGA, 그리고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왔다.

올해도 세계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하나금융그룹 소속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가 출전한다. LPGA 투어 통산 23승을 기록한 최연소 명예의 전당 회원 리디아 고는 후원사 대회 정상에 도전하며, 지난해 연장 승부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이민지가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에 나선다. 이외 이다연·황유민·소교림·김민솔·이효송·오수민·권은·짜라위 분짠(태국) 선수 등도 출전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골프에 대한 열정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의 장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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