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수원특례시와 ‘금고 업무 약정’ 체결

시간 입력 2026-09-04 14:15:16 시간 수정 2026-09-04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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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부터 30년까지 연간 약 3.9조 시금고 전담 운영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 체결식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청에서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차기 시금고로 재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 따라 IBK기업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9000억 원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관리하며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세출금의 지급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은 “수원특례시는 기업은행과 60년 넘게 함께해 온 동반자”라며 “축적된 금고 운영 경험과 국책은행의 정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수원시의 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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